뉴 필하모니아 함부르크 내한연주회

부산문화회관은 뉴 필하모니아 함부르크 내한연주회를 개최한다. 오는 7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에서는 뛰어난 실력과 재치를 겸비한 젊은 음악가들의 감각이 돋보이는 매우 세련된 오케스트라 를 만날 수 있게 된다.
뉴 필하모니아 함부르크는 독일과 유럽의 유명 콘서바토리를 졸업하고 챔버와 심포닉을 경험하고 실력을 쌓기 위해 모인 젊은 음악가들로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오케스트라.
음악에 대한 열정과 그들이 연주하는 환상적인 음악을 부산의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10여 년간의 독자적인 연주 기법과 음악에 대한 다양한 해석 방법으로 연주하여 왔고, 이러한 노력들은 작곡가의 의지를 담아 작품 그대로 재현함으로서 청중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으로 그들의 연주는 클래식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던 사람들에게도 감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Mike Steurenthaler의 지휘로 뉴 필하모니아 함부르크 오케스트라 단원 32명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는 3월 7일 7시 30분에 만날 수 있다.
[2012년 2월 17일 28호 1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