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불교미술인협회가 제4회 향성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향기로움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오는 7월 6일(월)~7월 10일(금)까지, 부산진구청 1층 백양홀에서 열린다. 오픈 행사는 7월 7일(화) 오후 5시이다.
전시 기간 미타암 주지 동진 스님의 작품과 부산의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부분 중진, 원로 작가 28인의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동진스님, 박대련, 유정후, 장익만, 김동영, 박선민, 이미라, 정광화, 김령희, 박성만, 이순이, 정성희, 김미숙, 박향미, 이율선, 정쌍념, 김보경, 백낙효, 이정은, 조헌용, 김수미, 안금주, 이충길, 최말애, 문상록, 양홍근, 장건조, 한동훈 등이다.
부산불교미술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 경봉 큰스님이 지으신 ‘향성(香聲)’이라는 이름처럼 작품의 향기로움에 스며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