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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미술

장애인 미술작품전시회 ‘달팽이의 꿈-보통의 하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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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홍티예술촌에서 장애인 미술 작품 전시회 달팽이의 꿈 - 보통의 하루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신평언어심리발달센터가 주관하고 부산시 소재 발달센터 5곳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가족과 내빈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공연과 함께 장애인 미술 작품을 관람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한편, 장애인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한지원 센터장은이번 전시회를 통해 느리지만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달팽이처럼 발달장애인도 예술을 통해 희망을 이어 나가고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오늘 전시회를 계기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시선을 새롭게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6일부터 130일까지 홍티예술촌에서 개최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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