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여류전의 전시회가 7월23일~7월29일 해운아트갤러리(관장 이순남)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20대부터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대의 작가 18명으로 구상과 비구상, 다양한 재료와 소재로 40여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해운아트갤러리는 7월 1일~7월 8일 Today Artist 8人展과 7월 17일~7월 22일 신진작가 초대전인 ‘거르미샤티엔 여름展’을 전시한다. 051-742-2211
유시윤기자
[2014년 6월 20일 제53호 17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