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만창의문화촌은 지난 12월 10일(월)부터 내년 1월 31일(목)까지 김주찬작가의 공연예술사진 전시인 ‘공명 共明’ 전을 1층 사랑방에서 연다. “공연과 사진이 따로 있지 않고 사진을 찍을 때의 나의 에너지와 공연자의 에너지가 공명을 이루기를 바란다”는 것인 김 작가의 말이다.
김유혜민 기자
[2018년 12월 26일 제107호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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