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12월 04일

전시/미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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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사직동에 위치한 카페 덱스 커피는 지난 5월 27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덱스살롱 : DELIGHT展’을 개최한다.

카페 덱스커피는 지역커뮤니티와 소통해 새로움과 가치를 더하기 위해 부산 및 경남 지역의 역량 있는 대학생 및 신진 작가들을 지원 하 고 육 성 하 는 ‘덱 스 컬 쳐 살 롱(DECKS CULTURAL SALON)’을 기획, 전시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딜라이트(DELIGHT)’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고자했다. ‘덱스살롱:DELIGHT展’에는 김세영, 상환 두 명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시간은 평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고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 덱스커피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1시간 무료 주차권을 제공한다. (051-715-3513)


김예지 기자

[2019625일 제1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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