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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미술

부산예술 발전과 북항항로 성공위한 ‘2026 재부 홍익미대 동문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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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에 연고를 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인들이 부산 문화예술 발전과 북항항로 성공을 위한 전시를 마련한다.

재부 홍익미대 동문회(회장 장건조)는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부산시청 전시실 전관(1·2·3전시실)에서 ‘2026 재부 홍익미대 동문전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홍익대 미대 출신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개막식은 9일 오후 530분이다.

이번 전시는 동문회원의 예술활동 차원을 넘어 부산 문화예술의 발전과 북항항로의 성공을 기원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예술 향유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시에는 홍익대 1회 졸업생이자 부산대학교 예술대학 초대 학장을 지낸 고 이의주,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펼쳤던 고 김인환, 신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던 고 김헌언 작가의 유작전이 마련된다.

아울러 김택근, 김성필, 김정명, 양철모, 전준자, 이효순, 심선희, 차숙자, 우양자, 이충길, 이인자, 장건조, 박준원, 강문철, 유진재, 이종현, 최상철, 노재환, 박지만, 박선희, 이상형 작가등 지역 미술계를 대표하는 중견·원로 작가들이 참여해 주요 작품을 전시한다.

장건조 재부 홍익대 미술대학 동문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의 열정과 애정으로 전시회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예술 정서에 많은 기여를 해온 우리 동문들이 코로나 펜데믹 등으로 인해 오랜만에 개최하는 전시인 만큼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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