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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여성문화회관 ‘2019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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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수강생들이 그간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로 정성껏 준비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19 수강생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여성문화회관 1~4층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이 가을, 문화의 향기에 빠지다’를 주제로 수강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 행사로 개최된다. 22일 오후 2시 여성문화회관 3층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초청 내빈을 비롯해 수강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테이프 커팅 ▲전시 작품 관람 ▲작품 공연발표 ▲전통차 시음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전시회에는 총 24개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이 선보이며 합창과 가야금, 오카리나, 풍물놀이, 연극 등 13개 강좌는 작품발표회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기간이 늘어난 만큼 더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전시회 기간 야외쉼터에서는 수강생 작품, 특산물, 각종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그린 바자회’도 열린다.

이외에도 전통다도 숙련반은 ‘전통차 시음회’를 열어 일반시민들에게 전통차 시음 체험 및 다도예법을 소개하고, 바리스타반은 ‘커피 시음회’를 열어 커피 제조시연 및 시음회를 한다. 특히 향기로운 ‘꽃차 시음회’도 가질 예정이다.

여성문화회관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수강생들의 열정과 정성이 깃든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작품전시회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람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성문화회관은 매월 90여 개 강좌에 2천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하여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자기개발 및 취·창업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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