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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안전먹거리를 위한 마지막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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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먹거리를 위한 마지막 대안
 
오존사용 가정용 과일·야채 세척기 “스마트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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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해산물을 통해 전달되어 설사병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가 얼음 속에서도 장기간 사멸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보고가 대한민국 식약청에 의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들이닥치는 먹거리의 오염실태에 더욱 더 두려워하고 있다.
 
특히 최근 보건환경연구원은 2013년 한 해 만 울산지역에서 291주나 되는 설사질환 원인 병원체를 분리함으로 우리주변의 먹거리 오염이 심각한 수준임을 알려준 바 있다.
 
또한 근래 환경오염의 핫 이슈로 떠오르는 중금속 오염의 실체인 중국 발 미세먼지 역시 눈과 비로 씻겨 내려 우리가 먹는 농작물 표면과 경작지로 떨어지면서 토양 오염은 물론, 땅에 기대고 의지하는 축산물 뿐 만 아니라 바다와 민물에 사는 수산물의 오염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렇게 바이러스와 중금속 이외에도 과도한 농약 사용, 그리고 정부로부터 정해진 유기농 혹은 저농약 인증 기준을 지키지 않은 채 생산 출하되는 농산
물의 잔류농약은 이미 여러 차례 문제가 되어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들은 그야말로 총체적 불신의 대상이 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점점 더 찾기 어려운 형국이 되어가고 있다.
 
환경오염과 잔류농약,
 
각종세균과 수퍼바이러스 등
 
명을 위협하는 먹거리 오염 대두
 
 
더욱이, 이런 오염물질을 세척하는 대안으로 꾸준히 제안되어온 다양한 화학 물질들은 특정 오염물질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한정적일 뿐 아니라 여지없이 세척과 정화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부산물을 생성시키기 때문에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각종 오염과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잔류농약의 세척과 중화에도 탁월한 성능을 가진 자연의 선물인 오존이 환경오염과 수퍼바이러스 등 나날이 극심해 지는 위협요인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는 마지막 대안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바 있다.
 
하지만 관건은 이 오존이라는 탁월한 세정 및 살균 물질을 얼마나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지가 과학 및 산업계의 오랜 숙제로 남아 있었다. 오존을 가정에서 얼마나 안전하게 그리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가 결국 남아있던 숙제였던 셈이다.
 
천연 산화, 살균 물질 오존
 
환경오염과 수퍼바이러스로 부터 안전
 
오존의 안전 사용은 인류의 희망
 
고대 인류에게 아마도 불은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었겠지만 음식을 익히고 몸을 덥히는데 불이 사용되면서 인류 문명의 획기적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날카로운 칼은 흉측한 흉기로 둔갑하여 인명 살상용 무기로 활용되기도 하였지만 안전한 방법으로 활용되면서 인류의 삶의 질을 한층 끌어 올린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도구가 되어왔다.
 
이렇게 유익한 도구들이 양면성을 가진 것처럼 직면하는 환경오염과 먹거리 오염에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인 오존은 과도한 용량이 장기간 노출될 때 유기체
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때문에 탁월한 세정 및 중화 그리고 살균 성능에도 불구하고 가정에서 사용되는 것이 꺼려져 왔다. 하지만 세계 최초로 공급되는 가정용 오존 세척기인 스마트크린은 이런 걱정에서 많은 주부들을 해방시키고 있다.
 
과일 채소 등 안전하고 편하게 세척

이렇게 탁월한 성능을 가진 세정 살균세척 물질인 오존을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스마트크린은 자동급수 및 탈수 방식을 채용하여 주부들의 일손을 한결 편하게 해주었다.
 
잔류농약이 걱정스러운 과일, 특히 세균 오염이 심각한 달걀, 일일이 씻기 번거로운 상추 등의 쌈 채소뿐만 아니라,쉽게 짓물러 구석구석 씻기가 힘들던 딸기나, 과실의 형태 때문에 구석까지 손이 닿지 않는 브로컬리 같은 모든 종류의 먹거리를 안전하고 편하게 세척할 수있다.
 
뿐만 아니라 손으로 문질러 씻으면 영양가가 많은 눈이 떨어져나가는 쌀을 포함한 곡물류도 안심하고 세척이 가능하며, 물 세척을 하면 영양소가 쉽게 사라지는 한약재 같은 먹거리에도 건식 세척을 통해 한결 간편하게 안전 먹거리를 활용 할 수 있어 많은 주부들이 매니아를 자처하고 있다.
또한 질병치료를 위해 채식위주로 식사를 하는 환우들과, 특히 병원균의 오염이 두려워 채식은 물론 생과일을 접하지 못하던 백혈병 환우나 그 밖의 다양한 질병과 싸우고 있는 환우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제품이기에 크게 사랑을 받고 있다.
 
21세기는 “웰빙시대”,“로하스시대“에각 가정이나 또는 식생활을 하는 곳이라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필수품으로 손색이 없다. 제품문의 1544-6277, www.lolusglobal.com
 
[2014년 1월 22일 제48호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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