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8월 17일

핫플레이스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가는 홍차전문 티하우스

11.png

최근들어 부산에도 홍차전문 티하우스가 곳곳에 들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 부산 연제구 연수로 110 연산경동 메르빌 상가 1층에 위치한 티포유는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부산 대표 핫플레이스로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홍차전문 티하우스다.

우선 넓직한 공간과 주차가 용이하고 전 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차와 다기 다구들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룹 소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유럽 황실에서나 볼 법한 예쁜 찻잔세트는 보기만 해도 황홀하다.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티포유의 매력은 홍차의 맛이다. 이곳은 수 십종이 넘는 홍차를 입맛대로 맛볼 수 있고 어떤 차를 선택해도 실망스럽지 않은 맛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티포유는 다른 찻집에서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22.png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이곳 대표(이재영)가 전공분야를 뒤로하고 파티셰 동생(이가진)까지 끌여들여 홍차전문점을 오픈한 지 벌써 5~6년째. 홍차에 매료돼 해외 곳곳을 다니며 직접 수집한 홍차와 그릇세트, 다양한 엔틱 가구들이 실내 곳곳을 장식하고 있다. 결혼도 잊고 소꿉놀이하듯 알콩달콩 꾸려가는 두 자매의 홍차사랑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부모님의 덕도 크다. 가족들의 든든한 지원아래 마음껏 꿈을 펼쳐가고 있는 두 자매의 창작 스토리는 비단 홍차이야기만은 아니다. 아름다운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더없이 풍요로운 힐링의 공간을 선사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이곳 티포유는 홍차클래스를 통해 홍차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기초과정(4)과 티다이어리 공작놀이수업, 정규과정 원데이 클래스, 홍차의 분류와 시음 등 다채롭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찾아오는 고객들과 소통하고 한 달에 한번 동화속 주인공들을 주제로 미니 홍차축제를 열기도 한다.   

뷔페식 애프터눈 브런치 파티도 간간이 연다.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정해진 시간 정해진 인원을 받고 2인 이상부터 예약을 받아 공간에 수용할 만한 인원이 꽉 차면 마감한다.

33.png

일정한 참가비용만 내면 당일 구성된 티푸드와 다양한 티 시음을 맘껏 즐길 수 있고, 모든 음식은 리필이 가능하다. 물론 이곳에서 제공되는 음식은 전부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음식들이다. 가벼운 식사를 겸해 티를 즐길 수 있고 대체로 티파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스페셜로 운영한다. 티포유의 택배 또는 주문용 간식 인기메뉴로는 직접 구워낸 다쿠아즈가 있다. 개당 2000~2200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둬야할 수칙이 있다. 11주문은 기본. 홍차는 다즐링, 아쌈, 우바, 기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실론,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등 8,800, 녹차 8,800, 청차, 블렌딩 티 8,800원으로 동일하고 그릭요거크는 6,000~6,500원이다. 디카페인 음료와 아이스티, 밀크티, 커피 등 다양한 음료도 준비돼 있다. 케이크는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051)853-4288


김유혜민 기자

[202262414514]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