뭄바이, 인도의 경제 수도 ‘미국에 헐리우드가 있다면 인도에는 볼리우드가 있다’는 말이 있다. 볼리우드는 인도 뭄바이의 옛지명인 ‘봄베이’와 ‘할리우드’의 합성어이다. 인기있는 인도 영화 산업을 일…
최근 많은 분들이 여행에 관심이 많아 졌음을 느낀다. 쉽게 가볼 수 있는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미국, 유럽의 대도시들 외에 아직 낯설고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을 많이 듣게 …
유적도시 ‘욱스말’과 ‘치첸이트사’,세계적 관광지 ‘아카풀코’‘마야’를 잃은 건 인류의 엄청난 손실 - 멕시코 ‘태양의 대륙’ 라틴Latin의 정열이 살아 숨 쉬는 곳, 기원전 2천년 미스터리의 문…
지난 4월 주한 필리핀대사관 초청으로 클락경제자유구역을 비롯한 필리핀 문화탐방과 최근 휴양지로 주목받는 코론의 숨은 매력을 찾으러 길을 나섰다. 필리핀은 수도 마닐라와 환경복원을 이유로 6개월간 폐쇄를 결정…
어느 해 여름이 시작되고 햇살이 짙어지는 6월이면 늘 그랬듯 카리브해의 바람과 안데스산맥의 정기가 불현듯 떠올라 만사 제쳐두고 무작정 비행기에 올랐다. 일본 동경의 나리타공항에서 환승을 해서 …
콜롬비아와 브라질의 국경마을 레티시아에서 페리를 타고 여덟 시간, 그리고 모터달린 쪽배를 타고 세 시간, 그렇게 열한시간을 들어간 페루의 아마존 마을.출발부터 순탄치는 못하다. 캄캄한 새벽, 둠에 …
포브지카 계곡의 아침 풍경 부탄의 포브지카 계곡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세계적 보호종인 검은목 두루미의 겨울을 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내가 갔을 땐 두루미를 관찰할 수 있는 시기가 아니었지만 포브지카…
붐탕 전경 부탄의 3일째 아침은 짙은 안개로 시작한다. 부탄 유일의 국제공항이 있는 파로는 해발 2천미터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고 어제 다녀온 탁상사원은 3천미터가 넘는 곳이라 일행중 한명이 고…
올해는 한국과 부탄 수교 30주년이다. 이를 기념하여 한국 관광객들에게만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하여 홍보차 내한한 부탄 관광청 행사에 참석하게 되었고, 정식으로 초청을 받아 갑작스럽게 여행을 …
중국의 진시황이 북방 유목민의 침입을 저지하기 위해 쌓은 만리장성, 해발 2,430미터 고원에 우뚝 솟은 사라진 문명 잉카의 수도 '마추픽추', 또 다른 잃어버린 문명 마야의 중심지 멕시…
프리타운 시내, 삶의 모습을 따라가보니 프리타운 시내가 가까워지면서 차들이 많아졌다. 명색이 주유소에 주유기가 한대뿐이다. 젊은 남자 서넛이 둘러서서 기름을 넣고 있는데 기름넣는 방법이 특이하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아프리카는 해외여행이 일상화된 지금도 가기가 쉽지 않은 곳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이나 케냐 등 남부아프리카처럼 관광상품이 개발된 곳은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중부나…
하늘은 높고 집에만 있기 아까운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10월에는 부산지역의 축제들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친구·가족단위로 체험하기 좋은 행사가 많은 만큼 축제분위기 속에서 가을을 한껏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매주 금요일)부산 온천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동부산의 온천&보양식과 신규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힐링 휴가 프로젝트’프로그램…
엘젬에서 더 남쪽으로 가베스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지하마을이라는 마트마타Matmata가 있다. 천 년이나 되었다고도 하는 이 마을은 지금은 영화 ‘스타워즈’의 촬영지로 유명하지만 1967년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