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상속개시전에 피상속인이 처분한 재산과 부담한 채무가 있는데 사용처를 밝히지 못하면 상속세가 과세되나요? 답변) 그렇다. 피상속인이 상속개시일 전에 재산을 처분하거나 채무를 부담한 경우 그 자금이 …
[2018년 1월 26일 제96호 19면]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라는 뜻이다. 빙도(憑道)는 당(唐)나라 말기에 태어났다. 당나라 멸망 후에 진(晉), 한(漢) 등으로 이어지는 여러 나라에 벼슬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쓴 설시(舌詩)에…
전통 문화예술의 도시 얼쑤 동래를 슬로건으로 한 동래구가 올 상반기 베트남 후에시 인민위원회(위원장 응우웬 반 탄) 초청으로 전통공예축제에 참가했다. 동래 전통연 시연과 체험, 동래탈, 전통매듭과…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에도 술자리를 쫓아다니거나 들뜨지 않고 음악회를 열어 서로를 격려하고 토닥여 주는 이색송년회가 열렸다. 지난 2일 중구 신창동 드림카페에서는 JB7080팝송교실(원장 이재…
호박은 식물섬유중 양배추나 양상추보다 식이섬유가 더 많다. 또한 기름에 녹지 않고, 열에 강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조리해 먹기 좋다. 늙은 호박을 꾸준히 섭취하면 비타민제가 따로 필요 없을 만큼…
[2017년 12월 22일 제95호 19면]
금(琴)은 거문고, 슬(瑟)은 비파로 이 두 가지의 악기를 탈 때 음률이 잘 어울려 양자의 울림이 잘 화합한다. 시경에 한 집안의 화합함을 노래한 8장으로 된 시의 제7장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처자가 좋게…
올해로 열 번 째 한일차문화교류회가 펼쳐졌다. 16일 오후 1시 30분~오후 5시까지 부산외국어대학교 덕심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설담 차문화원(원장 전미애)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회장 손동주…
엄동설한에 햇나물이나 파릇파릇한 제철 자연야채를 섭취하기란 쉽지 않지만 취나물은 자연에서 채취하여 삶아 말렸다가 겨우내내 먹기도 하는 요긴한 나물가운데 하나다. 취나물은 체내의 염분을 배출하는 기능을 …
‘친구나 동료의 생일 이벤트는 어디서 할까?’, ‘전망 좋은 카페에서 영화도 보고 음악도 즐기면서 여유를 찾고 싶다’, ‘이번 세미나는 좀 더 특별한 곳에서...’ 생각은 해도 마땅한 공간이 없어 아쉬웠던 이…
질의) 상속세 과세대상 재산은 어떤 것인가요? 답변) 상속세 과세대상재산이란 사망한 사람(피상속인)에게 귀속되는 재산으로서, 금전으로 환가할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물건과, 재산적 가치가 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는 가치있는 일임에 분명하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과거나 현재,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이 그리 녹록지만은 않다. 먼저 막연한 희망이 아닌 명확한 목표 …
‘빛나는 바람과 맑은 달’ 곧 가슴 속에 맑은 인품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주돈이는 북송(北宋)의 유명한 학자로 옛사람의 풍모가 있으며 올바른 정치를 했다. 송대의 대표적인 시인이었던 황정견이 주돈이의 인…
[2017년 11월 17일 제94호 3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