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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은명 부산시의원, “부산에서 도전한 디자이너, 부산에서 브랜드 키워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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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0월 30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열린 ‘제33회 부산패션경진대회 & 부산컬렉션’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신진 디자이너의 도전과 지역 패션기업의 성장을 응원했다.

부산섬유패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신진 패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션 전공 학생과 예비 디자이너의 출품작을 선보이는 경진대회 최종 무대심사에 이어,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부산컬렉션과 시상식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선보이는 작품마다 참가자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겨 있을 것”이라며 “이번 무대가 다음 도전을 향한 자신감이 되고,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감각과 지역 브랜드의 경험이 만나 협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에서 배우고 도전한 디자이너가 부산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키워 갈 수 있어야 한다”며 “부산시의회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진 디자이너와 지역 패션기업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는 미래 패션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 부산패션위크’의 일환으로 열렸다. 부산패션위크는 10월 29일 ‘패패부산 X 부산패션위크’ 연합 개막식을 시작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14개사, 해외 브랜드 3개사, 부산 지역 9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패션쇼와 패션 IR·투자 매칭, 네트워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