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 제공)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의 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2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수산자원연구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했으며, 오는 7월 20일까지 39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인수위는 최택용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위원과 3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 출범 당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최 위원장은 “전국동시 지방선거 최초로 군단위 여성자치단체장을 위대한 기장군민들이 만들어낸 것은 사람 우성빈을 공정하게 평가한 기장군민들의 저력이라 생각한다”면서 “현장에서 느낀 군민들의 변화와 개혁의 목소리들이 가감없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위원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은 “4년의 군수 임기 동안 군민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사람과도, 어떤 단체와도, 어떤 기관과도 타협겠지만 군민에게 해가 되는 일이라면 끝까지 싸워 군민의 이익을 지켜 내겠다”며 “이런 저의 의지와 결단을 훌륭하신 인수위원회 위원님들이 잘 반영해 주실 거라 믿으며 18만 기장군민들을 위해서 땀과 열정을 쏟아달라”고 말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