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1월 20일

정치

이종환 시의원,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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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사진)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며, 상세내용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이 해소되고 자녀 양육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올해는 우선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이 완화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된다. 이로써,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 250% 이하의 가정도 올해부터는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연간 정부 지원 시간도 확대된다. 돌봄 부담이 큰 가구(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에 대한 연간 정부 지원 시간이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돼, 최대 연 1080시간까지 지원된다.

또한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이 상향이 향상된다.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돼,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의 경우 75%에서 80%, ‘기준 중위소득 75%~120%’의 경우 40%에서 50%, ‘기준 중위소득 120%~150%’의 경우 20%에서 25%로 정부지원 비율이 높아진다. 인구감소지역에는 5% 추가지원 된다.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돌봄 인력에 대한 영아돌봄수당을 인상(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시간당 1000)과 야간긴급돌봄수당(15000)이 신설돼 지급된다.

이종환 의원은 지난해 부산시는, 돌봄공백 해소 대책으로 야간연장 어린이집(어린이집 이용 영유아, 저녁 730~12시까지 운영) 확대, 취학 아동들에게 야간에도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하여 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을 확대하고,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로 연장 운영하는 방안 등을 마련해 올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라며, “이에 더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도 대폭 확대됨으로써, 부산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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