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현 부산진을 후보가 3일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현 후보는 부산 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부산진구을 세대수 구성에서 50%가 넘는 1인 가구의 정책 수요를 조사해 맞춤형 정책을 실현하고, 철도차량정비단 이전부지를 양질의 일자리 메카로 조성하며, 경부선 지하화 추진 등의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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