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 김미애 후보가 28일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낙후된 해운대을을 명실상부한 선진 명품도시, 새로운 해운대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 새로운 해운대 토대를 마련했고, 이제 제대로 이행해야 한다”며 “16년 변호사 경험과 4년 국회 경험을 통해 얻은 전문성 등으로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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