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3월 02일

정치

김희정 전 국회의원 “전문성과 다양성 갖춘 97세대로 정치권 세대교체”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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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전 국회의원이 17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패기와 열정하나 믿고 최연소 국회의원, 장관, 청와대 대변인까지 만들어 주셨던 연제구민을 위해 보은의 마음을 담아 다시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김희정 전 국회의원이 1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를 공 선언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이날 정치권에 ‘97세대(90년대 학번, 70년대생)’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정치 문화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97세대의 장점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을 꼽으면서 풍부한 경험으로 젊은 세대의 패기와 용기를 정치권에 잘 녹아들게 하겠다며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강조했다.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의 초청을 받아 방문학자로서 정치 제도와 문화를 체득한 김 전 의원은 독일에서 공부하고 배워온 좋은 제도와 정책을 연제구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쏟아내어 연제구의 힘찬 도약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무엇보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튼튼한 시민 경제를 뿌리내리고 이를 통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모두가 연제구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고 행복해할 수 있도록 민생정치, 경제정치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연제구 독일식 부모플러스 제도 도입으로 중소규모 사업장에서도 아빠 육아휴직 추진 좋은 육아 환경 만들기와 함께 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처 교통지옥 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희정 전 국회의원은 부산 연제구에서 17, 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청와대 대통령실 대변인, 부산대 석좌교수 등을 지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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