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2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 후보로 선정된 각 당의 여성후보는 총 8명. 한나라당 이경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부산시지부장을 비롯 민주당 이성숙 현 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원장, 진보신당 하경옥 전 신라대학교 총학생회장, 국민참여당 김명미 현 부산진구 쌈지도서관 관장, 사회당 이민정 민주노총사무금융연맹부울경 지역본부 교육선전부장 등이 주인공들. 다음은 정당별 광역의원 비례대표 여성후보들이다. (*표는 당선자들)
[2010년 6월 3일 8호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