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18일

사회

디지털 성범죄 근절 위한 정책 제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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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제공) 

성평등가족부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해 916()부터 1231()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의견을 수렴하고, 불법촬영물 등을 유통하는 불법사이트 및 유포채널에 대한 국민 제보를 접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국민생각함에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제안 수렴 및 불법사이트·유포 채널 제보 접수 안건을 각각 개설해, 국민의 생각과 제보를 모으기 위한 국민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국민 누구나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정책 제안안건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피해자 보호·지원, 처벌·제재 강화 등에 대한 정책·제도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정책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사이트 및 유포채널 제보 접수안건을 통해 불법촬영물, 허위영상물(딥페이크 성착취물), 아동·청소년성착취물 등이 게시·유통되는 불법사이트와 변경된 도메인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링크 모음 사이트 등 유포 채널을 제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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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제공)

제보 시 불법사이트의 주소(URL)와 함께, 주로 유통되는 영상물의 종류, 사이트 운영 방식, 우회 주소 홍보글 게시 등 확인 가능한 정보를 함께 제출하면 신속한 확인에 도움이 된다. 제보된 정보는 내용 확인을 거쳐 불법촬영물등의 삭제·차단, 수사 의뢰 등 필요한 후속조치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916일부터 1231일까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에 접속해 위 두 안건을 선택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국민생각함은 국민 누구나 정책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온라인 정책소통 공간이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디지털성범죄는 기술과 유통 경로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국민이 제안해 주신 정책 아이디어와 불법사이트·유포채널 제보를 꼼꼼히 살펴 국민과 함께 디지털성범죄 근절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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