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14일

사회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해외 재난 지역 구호성금 4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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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4일 오전 시청 의전실에서 해외 재난 지역 구호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가 베네수엘라 강진 피해와 네팔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 이웃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박기남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조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베네수엘라 지진과 네팔 홍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어려움에 처한 해외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했다. 성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이어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의 안전 문화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안전문화 챌린지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후원하는 캠페인으로, 영유아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전재수 시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어린이와 학부모 및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이웃을 향한 마음에는 국경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 작은 나눔이 지구 반대편 이재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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