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7월 28일

사회

불법촬영물·성매매 광고 등 유통 근절 성평등가족부·한국인터넷진흥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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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제공)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불법촬영물 및 성매매 광고 등 불법 정보를 신속하게 탐지하고, 유통 차단하기 위한 상시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의 디지털성범죄, 성매매 등 젠더폭력 대응체계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고도화된 정보수집탐지 역량을 결합해 날로 교묘해지는 범죄에 맞서 사후 대응 방식에서 나아가 온라인 공간에서의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는 프로세스를 가동키로 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디지털성범죄물과 불법정보의 무한 복제와 무차별적 유포는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협하고, 평범한 국민들을 불법으로 유인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법과 제도, 기술적 개선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여 더 든든한 방패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불법·유해정보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을 통해 불법·유해정보의 유통을 차단해 국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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