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2일,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6 센텀맥주축제’ 행사에서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관계성범죄(가정폭력․아동학대·교제폭력·스토킹)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관계성범죄 예방 활동은해운대구민이 ‘관계 속에서 두려움이 아닌 신뢰를 기반으로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축제는3000여명이 입장하는 대규모 지역행사로, 구민들과직접 만나 소통하며 블로그를 활용한 예방 교육‧상담을진행해자연스럽게 범죄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했다. 특히,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홍보 물품을(지비츠, 키캡키링)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해운대경찰서에서는 지난 11월 아동학대예방의 달부터 현재까지 해운대구청·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협업하여관계성범죄 예방을 위한 릴레이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이봉균 해운대경찰서장은“앞으로도 관계성범죄 예방 홍보‧지원, 긴급 신고 안내를 통해 구민들에게 범죄의 중대성을 알려 피해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