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5월 18일

사회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 5월 18일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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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하고, ·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70%의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지원 금액은 지방 우대 원칙에 따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이다.

또한, 1차 신청·지급 기간(427~58) 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1차 지급 대상자도 이번 2차 기간 동안 신청이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518() 오전 9시부터 73() 오후 6시까지 약 7주 동안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동안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께서 원하는 수단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방정부에서 적어도 한 종류 이상의 오프라인 지급 수단(지역사랑상품권 혹은 선불카드)을 준비하도록 요청했다.

다만, 지방정부별 여건에 따라 세부 지급 수단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으므로 신청하기 전에 자신이 거주하는 지방정부의 경우 어떠한 지급 수단을 준비하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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