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3월 16일

사회

“여성의 경력을 잇다”…성평등가족부, ‘경력단절예방 주간’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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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316~20일을 경력단절예방 주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 기업,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와 함께 전국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부족 시대에 여성의 고용 유지가 국가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새로운 기준(New Normal)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력단절예방 주간에 전국 새일센터에서 기업과 여성을 잇다, 여성의 경력을 잇다내일의 희망이 있다, 나의 성장이 있다슬로건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을 전국에서 추진한다.

먼저 경력단절예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91개 새일센터에서 토크콘서트·특강 16, 공모전·전시회 7, 응원메시지·설문조사 캠페인 55, 기업체 직접 방문 홍보 27, 버스·지하철·SNS·홈페이지 홍보 50건 등 총 155건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경력단절 예방 사업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력단절예방 실천약속 캠페인홍보 영상을 배포한다. 영상은 캠페인에 참여한 기업 1519개와 재직자 3312명의 인증 사진을 활용해 제작됐다.

아울러 여성 경제활동 지원사업 우수사례 10건을 웹툰으로 제작해 성평등부와 새일센터, 지방자치단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개최되는 새일센터 유공 포상식의 경력단절예방 다짐 세레머니슬로건 인증샷 촬영이벤트를 통해서는 여성 고용유지 지원 사업의 의의를 전파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지금은 인력 미스매치가 아닌 인력부족의 시대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은 기업의 생존을 위한 열쇠라며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력단절 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여성 고용 유지 문화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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