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1월 20일

사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취약계층 1500세대 난방텐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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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구정회)는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 전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14, 난방텐트 150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저체온증 및 한랭질환 위험이 커진 난방 취약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난방텐트는 실내 온기를 효과적으로 유지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는 물품으로, 부산시 16개 구·군의 취약계층 1500세대에 각 1개씩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상청이 올겨울 강한 한파와 큰 기온 변동 폭을 예보함에 따라 난방 여건이 열악한 고령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혹한기 취약계층의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적십자사는 매년 실시해 온 혹한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은 올겨울 유난히 추위가 매섭게 느껴지는 만큼, 난방텐트가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온기 보호막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계절별 맞춤형 구호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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