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8월 30일

사회

부산시, 청년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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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취업 등으로 이동이 잦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5 부산청년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826일부터 31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동하는 일하는 청년에게 이사할 때 소요된 부동산 중개보수와 용달, 포장이사 등 이사비 실비를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11일 이후 부산으로 전입하거나, 부산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8~39세 일하는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5천만 원 이하 주택, 청년 1인 가구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나이는 198511일생부터 20071231일생까지이며, 소득기준인 기준중위소득 120%는 부모의 소득과 상관없이 청년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판단한다. 임대차 거래금액은 임차보증금과 월세에 100을 곱한 금액의 합이 15천만 원 이하이면 된다.

, 주택소유자, 부모소유 주택에 임차하는 경우, 유사사업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8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청년플랫폼(www.busan.go.kr/youn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산경제진흥원(051-241-785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지원사업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가 제한적이지만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청년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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