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8월 30일

사회

부산시, 제2차 은둔형 외톨이 실태조사 실시

부산시 사진.jpg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제2차 은둔형 외톨이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은둔형 외톨이는 사회·경제·문화적 원인 등으로 인해 집 등의 한정된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사람을 말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그 가족 대상 설문조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대상 초점집단면접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에 거주하는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는 오늘(11)부터 91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인 또는 가족 중 누군가 과거나 현재에 기본적인 외출은 하지만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거나 일정 기간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있다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 주요 내용은 성별·나이, 은둔기간·계기, 건강상태, 주요활동, 정보 취득 경로, 회복방법, 필요 서비스 욕구 등이다.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주소(https://bit.ly/부산시은둔형외톨이)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응답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장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된 은둔형 외톨이의 규모와 서비스 수요 등은 은둔형 외톨이 지원 계획 수립과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며, “본인이나 가족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봐 주시고, 은둔형 외톨이의 상황에 해당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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