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난 8월 7일 가족친화직장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는부산지역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찾아 기업과근로자를 응원하는 ‘찾아가는 근로자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센티브 제공기관인 부산커피협동조합, ㈜도시농사꾼 및 사회적기업 ㈜문화락과 공동으로 진행하여 부산 강서구 소재 가족친화인증기업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일생활균형 조직문화 중요성을 전하는 캠페인으로 진행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화엔텍, 동화뉴텍 등 500여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커피 등 음료와 함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안내를 하며 근로자들의 일상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지만 큰 위로가 되는 시간이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이라는 점이 자부심으로 다가왔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부산광역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변상준 센터장은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문화를 가진 가족친화인증기업의 확산은 지역의 출산율 제고와 젊은 인재 지역정착의 첫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기관 및 단체와 네트워크 강화로 가족친화인증기업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