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제공)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09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741명(3.8%)증가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 이후 11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 5월까지 올해 누적 출생아 수는 10만6048명으로 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혼인 건수는 4.0%(840건) 늘어난 2만1761건으로, 지난해 4월부터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혼 건수는 7413건으로 6.4% 감소했다.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서울, 대구 등 12개 시도는 증가하고, 부산, 대전 등 5개 시도는 감소했다.
5월 합계출산율도 0.02 증가한 0.75명이다. 역시 5개월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성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