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올해 2분기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자를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자격 기준을 부부합산 연소득을 8천만 원이하에서 1억 3천만 원이하로 상향하고 주택임차보증금도 3억원 이하에서 4억원 이하로 확대해, 맞벌이 신혼부부의 참여를 늘리고 다양한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금리는 최대 연 2.0퍼센트(%), 1년에 최대 4백만 원의 대출이자를 2년간(연장 시 최대 10년) 지원하고, 부산은행은 최대 2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를 보증한다.
시는 2분기에 총 400세대(2025년 총 1천500세대)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세대 수가 모집 세대 수를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27일 오전 9시부터 4월 10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15일 시 누리집(www.busan.go.kr/childcare/childcare010106)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www.busan.go.kr/nbgos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