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4월 03일

사회

올해 1월 출생아 2만4천명, 전년동월대비 1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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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제공)

올해 1월 태어난 아기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약 2500여명 늘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3947명이었으며,이는 지난해 1(21461)과 비교해 2486(11.6%)이 증가한 수치다,

1월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2015(685)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증가 폭 역시 20114641명 이후 최대, 증가율은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보다 증가하고 있다. ‘2차 에코붐 세대30대에 접어들고, 코로나19 당시 급감했던 결혼이 늘면서 출산율도 반등하고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풀이했다.

연간 출생아 수 역시 지난해 8300명 늘어나면서 9년 만에 증가했다. 출생아 수가 늘면서 합계출산율도 증가했다. 1월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1년 전(0.80)보다 0.08명 늘었다.

한편, 앞서 통계청은 기존까지 합계출산율을 분기별로 공표하다 이번 조사부터 월별로 집계해 공표하기로 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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