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5년 04월 03일

사회

부산시, 19세 청년에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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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청년들이 문화예술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제 막 성인이 되는 19세 청년(2006년 출생자)이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거주 19세 인구 24510(2024. 7월 말 주민등록 인구 기준) 36.2%8881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및 발급 기간은 오는 36일부터 531일까지며, 사용기간은 관람일 기준 올해 1231일까지다. , 발급을 받았더라도 예매일 기준 630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이용자는 지원금이 회수된다.

신청 방법은 협력 예매처인 인터파크와 예스24 1곳을 선택해 각 예매처 누리집에서 이용 신청하면 된다. 해당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이나 전시 관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또는 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를 업그레이드한 '부산청년만원+문화패스 사업'을 부산 거주 청년(18~39)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사업과 중복 신청이 되지 않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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