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4월 20일

사회

부산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 성주류화 상설협의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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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제공)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원장 오경은) 부산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는 부산시 및 16개 구군을 구성원으로 하는 성주류화 상설협의체의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부산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이하 양평센터)2024년 전체 사업을 소개하고, 지자체 성주류화 실행계획 수립 지자체 및 유관기관 성인지교육 협력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링 운영절차 등 부산시-구군-양평센터 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2024년 양평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협의체는 광역기초단체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협업 활성화와 공식적인 소통 시스템 마련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협의체에는 양평센터를 포함해 부산시 및 16개 구군 성주류화 제도 담당부서가 참여하며, 정기회의는 연4회 분기별로 개최한다.

한편,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해2021년 여성가족부 지정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전국 최초로 유치했다. 사업 4년차를 맞은 올해 양평센터는 성주류화 상설협의체 운영,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성평등 공감도시 부산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성주류화 제도가 확고히 정착되기 위해서는 시··군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협의체를 통해 지역정책의 성주류화를 실현하고, 장기적으로 정제된 제도운영만이 아닌 부산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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