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4년 07월 17일

사회

여가부, 공동육아나눔터 내년 전국 435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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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성가족부 제공) 

여성가족부는 현재 전국 395곳인 공동육아 나눔터를 40곳 늘려 내년에는 전국 435곳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돌봄문화를 활성화하는 사업으로 부모가 이웃과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여가부는 지역 주민센터·아파트 등 유휴 공간에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육아 공간이 조성되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등과 협력해 공간 재단장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가 국공유지 등 건물에 공동육아 나눔터와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등 아동·가족 관련 시설을 복합 설치할 경우 공간 재단장과 운영비를 우선 지원한다.

지난 2018년부터 신한금융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신한꿈도담터 공동육아 나눔터를 운영해왔으며, 내년에는 200곳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유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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