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5월 24일

사회

여성가족부·신한금융그룹, 방과후 초등돌봄시설 30곳 추가 설치

여성가족부 신한금융그룹 초등돌봄시설 30곳 추가설치.png

여성가족부는 신한금융그룹과 민관협력으로 운영 중인 초등 돌봄 특화형 공동육아나눔터(이하 꿈도담터’)를 올해 30개소 추가 설치한다고 최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공간이자 육아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으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 경감 및 지역 공동체 돌봄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2010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현재 전국에서 총 391개소가 운영 중이며, 이 중 123개소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민관협력으로 설치한 꿈도담터로 운영되고 있다.

꿈도담터는 친환경 기자재로 만든 돌봄공간에서 초등학생의 정서발달과 성장에 맞는 교구 및 장난감을 지원하며, 아동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 등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주최한 가족서비스 우수 수기 공모전에서는 꿈도담터와 함께 한 아빠육아로 부부자녀 사이가 더 돈독해진 가족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꿈도담터와 더불어 전국의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부모들이 돌봄품앗이 등 자조모임을 구성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모참여형 프로그램과 놀이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부모가 영유아,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하여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이나 가족센터, 주민센터 등에 자리하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숙자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 등 지역사회에 이웃과 함께하는 돌봄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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