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6년 09월 28일

사회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성인지 교육’ 운영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지정받은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지 공공교육 운영 성평등 강사 모집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무원 및 공공부문, 여성·가족분야 서비스전달기관 직원 대상으로 성인지력 강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 지원할 전문 강사 발굴 및 양성을 위해 이뤄진다.

성평등 강사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역량강화교육 및 강사 위촉 평가 등 2가지 과정에 참여해야 하며 총 2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역량강화교육과정은 성인지 감수성 강사의 방향성(이윤진, 숭실대학교 글로벌HRD연구소 선임연구원), 조직문화와 성평등(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 대표), 공통강의안 분석, 강사 간 의견공유 워크숍, 2021년 성인지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시연(공공기관, 유관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및 교재, 교육기간 중 중식 등을 제공하며, 위촉강사는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성평등 강사풀에 속해 성인지 공공교육 및 유관기관 성인지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3월 14일(월)부터 3월 25일(금)까지이며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홈페이지(www.bwf.re.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및 활동계획서 서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심사를 통해 총 50명의 교육생 선발 후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지역사회 양성평등 환경 조성 및 의식 제고를 위해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지정받아, 성주류화 제도 지원, 양성평등 의식문화 확산 사업, 지역특화 사업 등을 운영해왔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성평등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파견하여 공공영역 및 서비스전달기관의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실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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