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5월 24일

사회

부산 인공지능(AI)감성케어 지원 서비스…사용자“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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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부산시의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 시행 중인 인공지능(AI) 감성케어 지원사업 서비스(이하 인공지능 서비스)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 서비스는 늘어나고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행복커넥트 자료에 따르면 부산은 현재 동일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국 지자체 스피커 사용률 보다 약 12%가량 높은 83%NUGU(누구) 스피커 사용률이 전국 1위이다.

인공지능 서비스의 강점 중 하나는 서비스 이용자에게 발생하는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 대해 대처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2020~2021년까지 총 183건의 응급호출이 발생했으며, 이 중 오인식을 제외한 29건의 실제 응급상황에 즉각 대응해, 더욱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될 수 있었던 일을 미연에 방지하는 등 부산광역시의 낙상사고 및 고독사율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케어매니저(=방문인력) 8명을 배치해 말벗서비스 등 다양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온·오프라인으로 이용자들을 케어하여 고독감 해소 등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1년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에서 무작위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0% 이상이 스피커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응답해 인공지능 서비스 사업의 효율성이 드러났다.

부산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관계자는 “2022년도에도 부산진구 및 북구에 거주하며, 서비스가 필요한 신규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향후 부산광역시의 비대면 돌봄서비스의 중심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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