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5월 24일

사회

부산 동래구 ‘동물복지계’ 신설

부산 동래구 동물복지계 신설.png

(출처:클립아트 코리아)

부산 동래구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올해 일자리경제과 안에 동물복지계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구에서는 담당자 1명이 동물 관련 업무를 맡아왔다. 하지만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반려동물 양육가구 312만 시대에 맞춰 동물복지계를 따로 신설했다.

앞으로 동물복지계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개 물림 사고와 유기동물 발생 예방보호 등에 관한 교육, 반려동물 보호 캠페인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동물복지 담당자는 전담조직 신설로 반려동물이 가족의 일원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유기동물 및 동물학대 발생 등이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매월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동래 한 바퀴 행사를 열어 반려동물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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