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5월 24일

사회

부산시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 온라인 개최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2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새해맞이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매년 1231일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11020분까지 용두산공원에서 식전 공연, 타종식, 신년사 등의 내용으로 열렸었다. 매년 3만 명 이상의 부산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작년에는 타종행사가 1231일에 열리지 못하고 사전 녹화되어 31일 방송이 됐다.

올해는 무관중이지만 31일 밤에 타종자만 참석하여 카운트다운과 타종 장면을 유튜브 붓싼뉴스(https://www.youtube.com/user/DynamicBusan)바다TV(http://badatv.busan.go.kr)를 통해 1231일 오후 115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올해 타종자는 새해 코로나19 극복과 경기 회복의 소망을 담아 코로나 검체 워크스루(이동식 양방향 채담부스) 최초 개발자, 소상공인, 청년, 시민단체 대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타종자 수를 기존 24명에서 16명으로 축소했다. 타종은 5~6명이 1조를 이루어 총 3개 조가 각 11회씩 총 33회 실시 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미크론 변종을 비롯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연말연시 행사를 최소화하고, 약속과 모임은 연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올해는 각 가정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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