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 Date: 2022년 05월 23일

사회

내가 제안하는 정책, 더+ 안전한 부산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공동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정책(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년 자치경찰제 출범 2년을 맞아 부산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에 대한 높아진 시민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전문가 자문을 더하여,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1220일부터 내년 114일까지 부산경찰청 또는 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을 다운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보호·지원, 법률 제·개정 등의 내용이면 아이디어 수준의 제안도 제출 가능하며 최종 17명을 선정·포상할 계획이다.

내년 117일 예비 심사와19일 최종심사 등 외부위원들이 참여하는 2단계 과정의 공정한 심사를 거텨 최우수 2명 청장, 자경위원장 상 각 1명에게 문화상품권과 각 100만원을 전달하고 우수 2명에게는 청장 자경위원장상과 문화상품권 각 50만원, 장려 3명에게는 청장상 각 1명에게 문화상품권을 10만원 상당 전달하며 노력상 10명에게는 기념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한편 선정된 제안은 제출자와의 집중논의, 전문가 자문 등 심화과정을 거쳐 아이디어(Idea)를 정책으로 전환 후, 경찰에서 추진할 주요 시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할 생각이다.부산경찰은 올해, ‘스토킹솔루션 협의회’ · ‘아이사랑 부모교육’ · ‘행복한 희망드림 프로젝트등 시민중심 정책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치안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하여 시민들의 경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나아가 체감치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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