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문숙 민족과 여성역사관 이사장 부산추모 분향소가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31일 용인 평온의 숲 추모관에 먼저 가신 남편과 고인을 합장하고 위패와 영전사진은 생전에 피땀과 정성이 어린 역사관에 한 달간 모신다.
부산 추모 분향소는 부산지역 여성계 대표단으로 구성된 여성들이 추모 위원회를 구성,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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