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경제, 사회, 문화, 교육, 환경, 사회 복지 등의 분야에 새로운 의제를 설정하고 깨어있는 시민들의 주체적 참여를 통하여 이를 현실화 하는 것을 취지로 한 가칭 동남권 상생포럼이 오는 9월 8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창립된다.
지방분권의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의 달성 등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지지여론을 확산하고 동남권 해양문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남해안권 발전계획을 지원하는 일을 추진하게 된다.
동남권 상생포럼은 이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과 정홍섭 신라대 총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지역사회 남녀 지도자 30여명이 운영위원으로 각 분야별 분과위원장 체제로 포럼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고문제를 도입하고 포럼을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가 전망이다. 한편 가칭 동남권 상생포럼은 올 대선전까지 2차례에 걸친 포럼 개최를 비롯 주요의제를 대선공약으로 채택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2012년 8월 28일 34호 제6면】
지방분권의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의 달성 등 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지지여론을 확산하고 동남권 해양문화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남해안권 발전계획을 지원하는 일을 추진하게 된다.
동남권 상생포럼은 이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과 정홍섭 신라대 총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지역사회 남녀 지도자 30여명이 운영위원으로 각 분야별 분과위원장 체제로 포럼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과 고문제를 도입하고 포럼을 발전적으로 이끌어나가 전망이다. 한편 가칭 동남권 상생포럼은 올 대선전까지 2차례에 걸친 포럼 개최를 비롯 주요의제를 대선공약으로 채택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2012년 8월 28일 34호 제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