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회장 박남철)는 지난 11월 13일 부산 중구청에서 올해 후원금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서성철(5세, 부산시 중구)군에게 ‘아가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아가사랑 후원은 저소득층의 정신지체아, 미숙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등의 치료지원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5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후
원금을 지원해왔다.
[2009년 11월 23일 제1호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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