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부산여성행동은 1월 31일(수요일) 낮 12시, 고(故) 김복동 님 5주기를 기억하며, 일본의 즉각적인 공식 사과 촉구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를 외치는 제97차 수요시위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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