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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 신중년 인생2막 ‘50+생애재설계대학’ 12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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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목적으로 2026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을 운영한다.

50+생애재설계대학은 부산시에 캠퍼스를 두고 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각 대학의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며, 20172개교(부산대, 동의대)를 시작으로 매년 확대 운영하여 올해는 12개교로 늘었다.

부산광역시 50+생애재설계대학은 퇴직 등 생애전환기를 맞이한 신중년 세대(50~64)를 대상으로 대학별 특화된 생애재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드론 인공지능(AI) 이차전지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신산업부터 문화예술 도시농업 패션 요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부산 시내 12개 대학에서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의대학교는 드론제작·조종기술, 드론항공촬영 및 영상편집기술, 현장실습 등 내용을 담은 융합ICT(무인항공기) 드론종합기술 전문가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부산경상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 사진 촬영·보정, Canva AI 디자인, 원예디자인 등을 배우는 인공지능(AI)·디지털 디자인 전문가 양성교육을 운영한다.

동서대학교에서는 이차전지 소재, 셀 및 팩 제작 실습 등을 다루는 이차전지 산업 기반 생애재설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대학교는 작년과 달리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한 일·학습·여가 활동공동체를 지원하는 문화예술지향 라이프스타일-·학습·여가융합 활동공동체 교육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신라대학교 도시농업실용교육’, 부산가톨릭대학교, ‘웰니스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대동대학교, ‘신중년 맞춤형 보건인력양성과정’, 부산외국어대학교 예방운동관리사 양성과정경남정보대학교 리스타트를 위한 웰빙브런치 전문인력 양성과정’,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패션모델전문가 과정’, 부산보건대학교 케이 푸드(K-Food) 건강식 조리전문가 과정’, 고신대학교 생애주기 돌봄 전문가 양성과정등이 운영된다.

교육은 1년 과정으로, 평균 주 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자 본인부담금은 1인당 연간 10만 원부터 대학별로 다르다.

각 대학 접수처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 누리집 내 50+생애재설계대학에서 대학별 교육과정과 문의처를 확인할 수 있다. 연간 1개 대학에서만 수강이 가능하며, 중도 포기 시 익년도 참여가 제한되므로 본인에게 필요한 과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시는 하반기 중 ‘50+생애재설계대학 성과 공유 대회를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퇴직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김유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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