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구,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마무리

부산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달 30일 2026년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이 객실코디 6기 수료식을 끝으로 해당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호텔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과 현장 맞춤형 실습 등을 통해 객실코디네이터를 양성하여 부산 지역 주요 호텔에 취업 연계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 객실코디 1기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6기에 걸쳐 운영했으며, 올해 수료생 89명, 취업 연계 75명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해당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2019년 본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677명의 고용을 창출했다”며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부산의 중·장노년층의 고용시장 안정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