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16일 자원봉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박용민 부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장을 강사로 초청해 ‘자원봉사 현장에 필요한 인권 감수성’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다양한 대상자의 권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인권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 일상생활과 자원봉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존중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다.
손유정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