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 동삼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영옥)는 지난 5일 동삼희망마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온마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마루’는 ‘배움이 켜지고(on) 함께 성장하는 공간(마루)’이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및 지역 주민 15명이 참여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나만의 도자기를 직접 빚고 완성해 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