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건강곡물 베이킹 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쌀가루를 활용한 베이킹과 전통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오는 10월 12~2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 4층 공유주방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수박&바나나 퓨전설기 △구움찰떡 △카네이션 앙금쿠키 △바람떡 △촉촉 오란다 △전통 디저트 곶감단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쌀가루를 활용해 다채로운 디저트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베이킹에 관심 있는 주민 10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북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경민 구포1동장은 “주민들이 친숙한 쌀을 활용해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성경 기자